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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코로나 확산세 심상치 않아..서부 신규 변이 확인
  • AnyNews
    2021.11.12 10:33:38
  • 캐나다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3천 명 가까이 나오는 가운데 온타리오주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온주의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37명으로 전주보다 무려 46% 늘었습니다. 

    12일 연속 증가하며, 감염 재생산지수도 1.25까지 상승했습니다. 
     
    온주의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 642명로 9월 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오늘도 600명(598명)에 육박했습니다.   

    절반에 가까운 298명이 미접종자이며, 돌파 감염자도 222명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토론토 63명, 심코-무스코카 55명, 필 지역 43명이며, 윈저 43명, 오타와 37명, 욕 지역 32명 등 입니다. 

    인구 10만 명당 감염자 수로만 보면 서드버리가 134.16으로 가장 높고, 사우스웨스턴이 71.4, 킹스턴과 윈저, 심코, 할디맨드 등도 50명이 넘어 현지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확산세에 온주 정부는 추가 완화 계획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정부는 15일부터 나이트클럽과 결혼식 피로연 등의 모임 인원을 늘릴 계획이었으나 향후 28일 동안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온주 보건당국은 20세에서 39세 젊은층과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겨울 시즌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당국은 전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캐나다서부 지역에서는 델타 변이 하위변종이 나와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 신종 변이는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알버타, 사스카추완주에서 확인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이 변이가 기존 델타보다 감염이 더 뻐르다는 증거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늘 연방보건당국은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백신에 대한 부스터샷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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