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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정부 eTA 도입 시기 가을로 미뤄..6개월 유예기간 동안 제도 점검한다
  • News
    2016.03.07 09:11:05


  • 연방정부가 다음주 15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전자여행허가제, eTA의 도입 시기를 사실상 올 가을로 미뤘습니다. 


    정부는 업계 관계자로부터 eTA 해당국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며 6개월간 유예기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6달정도 한국 여행객들을 포함한 해당국가의 여행객들은 사전에 eTA를 따로 받지 않아도 지금까지와 같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eTA 의무화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TA는 한국을 포함한 비자 면제국가의 비위험군 여행자를 대상으로 빠른 입국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시범 운영돼왔습니다.   


    한편, 캐나다 방문을 앞둔 한국 여행객들 중에는 eTA 신청을 완료했는데도 승인 이메일을 받지 못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지원 항목을 찾아 들어가 문의할 내용을 작성해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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