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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갤러리아 H마트 맥주판매업소에 선정돼..면허 취득 과정 남아
  • News
    2015.11.19 10:06:15
  • 갤러리아 슈퍼마켓과 H 마트가 온타리오주 정부가 선정한 맥주 판매 업소에 포함됐습니다. 

    온주 정부가 어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들 한인 업체 2곳을 포함해 러블로스와 롱고스, 메트로, 월마트, 소비즈등 총 13곳이 선정됐습니다. 

    다만 이들 업체들은 판매 지점별로 온주주류위원회로부터 면허를 받아야합니다.   

    온주의 맥주 판매 업소는 총 60여곳으로 광역토론토 지역에 25곳, 서부 16곳, 동부 13, 북쪽에 6곳이며. 대형 슈퍼마켓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의 절차와 진행 과정등에 대해 정부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며 업체들에게 일체의 정보 공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온주 정부가 90여년만에 처음으로 시중 마트 60여곳에서 맥주 판매를 허용한 가운데 오는 2017년 5월까지는 150곳, 최종적으로는 450곳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주별로 보면 퀘백주는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맥주를 구매할 수 있고,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지난 4월1일부터 마트 내 주류 매장에서 맥주와 와인등의 판매를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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