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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9.10 09: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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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가 로열은행으로부터 2만5천 달러의 기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로열 은행은 앞서 이진수 회장 재임 기인 2013년부터 지금까지 7년동안 매년 2만5천 달러를 제공해 왔습니다.
한인회 역량 강화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기금 2만5천달러는 한인회 문화 강좌와 프로그램 교재 및 도구 구입과 강의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사진제공: 토론토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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