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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7.19 1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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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가는 건강 습관, 운동만큼 좋은 바른자세 시리즈 오늘은 여덟번째 시간으로 종아리와 허벅지 사이에 공 끼우고 앉기 편입니다. 사실 전 지금껏 몰랐던 건데 종아리는 제 2의 심장이라고 할 만큼 하체에서 무척 중요한 부위라고 합니다. 종아리 근육을 풀어 펌핑이 잘 되어야 혈액순환이 원활해 지는 거라고 하는데요. 이런 중요한 종아리 건강을 위해 간단한 운동법 한가지를 알려 드릴까 합니다. 먼저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테니스공을 끼우고 바닥에 앉아 보세요. 1분 정도 있다가 5cm아래에 놓고 다시 1분간 있는 식으로 계속 반복하면 다리의 부종이 빠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건강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단,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동작을 할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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