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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5.06 14: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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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는 캐나다 현지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비한인들이 한국말로 태권도 기합을 할 때 뭔가 가슴 벅찬 감동까지 생기곤 합니다. 캐나다내 태권도 인구가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재 캐나다 태권도 협회의 새로운 회장으로 고정욱 관장이 선출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 4월 28일에 재 캐나다 태권도협회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고정욱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어 나가게 됩니다. 특히 고 회장은 오는 10월에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제 100회 전국 체전에 캐나다 대표로 참가할 선수들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신임 회장인 고정욱 회장을 도울 새로운 총무직에는 현 태권도 캐나다 심판위원장인 박용진 씨가 선출됐다고 합니다. 7일간 38개 종목에 걸쳐 개최될 제 100회 전국체전에서 캐나다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리고요. 캐나다 선수들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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