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2.14 14:17:50
-
요즘처럼 추울 때면 차 시동이 걸리지 않아 서 있는 차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자동차 배터리도 추위를 탄다고 하죠. 보통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시동을 걸 때 영상일 때보다 2배 이상 강한 전압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겨울철에는 가능하면 지하 주차장이나 차고 안에 주차하고, 배터리의 원만한 작동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헌옷으로 배터리를 감싸주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경유차의 경우 적어도 2-3년에 한 번 연료필터를 교체하고 추위가 계속되면 동결방지 첨가제나 겨울철용 경유를 넣는 게 좋다고 하니까 안전 운전을 위해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
---|---|---|
871 | 2019.02.22 | |
870 | 2019.02.21 | |
869 | 2019.02.21 | |
868 | 2019.02.21 | |
867 | 2019.02.20 | |
866 | 2019.02.20 | |
865 | 2019.02.15 | |
√ | 2019.02.14 | |
863 | 2019.02.14 | |
862 | 2019.02.14 | |
861 | 2019.02.13 | |
860 | 2019.02.13 | |
859 | 2019.02.13 | |
858 | 2019.02.13 | |
857 | 2019.02.12 | |
856 | 2019.02.12 | |
855 | 2019.02.11 | |
854 | 2019.02.08 | |
853 | 2019.02.07 | |
852 | 2019.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