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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7.07 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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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가 단체들간에 소통과 협력을 위한 코네트워킹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다운타운 더 파일럿 태번에서 열릴 예정입니다.이 자리에서는 단체들이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참석을 원하는 단체는 오는 11일까지 한인회에 신청하면 됩니다.한편, 한인회는 최근 로열은행 노스욕 지점으로부터 1만달러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전했습니다.RBC 후원금은 한인회 컴퓨터 강좌 프로그램과 이민자 정착, 한인회 시설 보수 유지비로 쓰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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