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2.07 07:40:18
-
고 이영실 한인회장 유가족이 한인사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고 이 회장의 남편 임 의 씨는 그 동안 관심과 정성을 보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딸 혜나와 열심히 살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집 안의 경조사가 있을 때 꼭 연락 줄 것을 덧붙였습니다.
이런 유족의 감사 인사에 한인들도 성원을 보냈습니다.
번호
|
제목
| |
---|---|---|
2029 | 2023.10.11 | |
2028 | 2023.10.06 | |
2027 | 2023.10.05 | |
2026 | 2023.10.04 | |
2025 | 2023.10.03 | |
2024 | 2023.10.03 | |
2023 | 2023.10.03 | |
2022 | 2023.09.28 | |
2021 | 2023.09.27 | |
2020 | 2023.09.26 | |
2019 | 2023.09.22 | |
2018 | 2023.09.22 | |
2017 | 2023.09.21 | |
2016 | 2023.09.20 | |
2015 | 2023.09.19 | |
2014 | 2023.09.18 | |
2013 | 2023.09.14 | |
2012 | 2023.09.13 | |
2011 | 2023.09.12 | |
2010 | 2023.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