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2.07 07:40:18
-
고 이영실 한인회장 유가족이 한인사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고 이 회장의 남편 임 의 씨는 그 동안 관심과 정성을 보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딸 혜나와 열심히 살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집 안의 경조사가 있을 때 꼭 연락 줄 것을 덧붙였습니다.
이런 유족의 감사 인사에 한인들도 성원을 보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871 | 2023.01.18 | |
1870 | 2023.01.17 | |
1869 | 2023.01.17 | |
1868 | 2023.01.17 | |
1867 | 2023.01.13 | |
1866 | 2023.01.11 | |
1865 | 2023.01.10 | |
1864 | 2023.01.09 | |
1863 | 2023.01.06 | |
1862 | 2023.01.06 | |
1861 | 2023.01.06 | |
1860 | 2023.01.06 | |
1859 | 2023.01.05 | |
1858 | 2023.01.03 | |
1857 | 2022.12.30 | |
1856 | 2022.12.29 | |
1855 | 2022.12.28 | |
1854 | 2022.12.21 | |
1853 | 2022.12.20 | |
1852 | 202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