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1.22 10:43:21
-
토론토스트롱펀드측이 노스욕 밴 참사 피해자 26명과 유가족에게 3백5십만 달러를 전달했습니다.
댄포스 총기 사건의 피해자 15명과 가족들에게는 56만달러를 전했습니다.
노스욕 밴 참사 이후 토론토 시가 시작한 토론토스트롱펀드는 구체적인 사용 내역에 대해서는 다음달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토론토 한인회는 유가족과 부상자 6명에게 1차로 1인당 2천 달러를 전하고, 나머지 $24,826를 토론토스트롱펀드측에 전한 바 있습니다.
한편, 다음달 4일 노스욕 밴 참사 알렉 미나시안에 대한 재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번호
|
제목
| |
---|---|---|
1337 | 2020.04.17 | |
1336 | 2020.04.17 | |
1335 | 2020.04.17 | |
1334 | 2020.04.15 | |
1333 | 2020.04.15 | |
1332 | 2020.04.14 | |
1331 | 2020.04.14 | |
1330 | 2020.04.13 | |
1329 | 2020.04.09 | |
1328 | 2020.04.09 | |
1327 | 2020.04.07 | |
1326 | 2020.04.07 | |
1325 | 2020.04.06 | |
1324 | 2020.04.03 | |
1323 | 2020.04.02 | |
1322 | 2020.04.02 | |
1321 | 2020.04.01 | |
1320 | 2020.04.01 | |
1319 | 2020.04.01 | |
1318 | 2020.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