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1.22 10:43:21
-
토론토스트롱펀드측이 노스욕 밴 참사 피해자 26명과 유가족에게 3백5십만 달러를 전달했습니다.
댄포스 총기 사건의 피해자 15명과 가족들에게는 56만달러를 전했습니다.
노스욕 밴 참사 이후 토론토 시가 시작한 토론토스트롱펀드는 구체적인 사용 내역에 대해서는 다음달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토론토 한인회는 유가족과 부상자 6명에게 1차로 1인당 2천 달러를 전하고, 나머지 $24,826를 토론토스트롱펀드측에 전한 바 있습니다.
한편, 다음달 4일 노스욕 밴 참사 알렉 미나시안에 대한 재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번호
|
제목
| |
---|---|---|
1389 | 2020.06.12 | |
1388 | 2020.06.11 | |
1387 | 2020.06.11 | |
1386 | 2020.06.10 | |
1385 | 2020.06.10 | |
1384 | 2020.06.10 | |
1383 | 2020.06.10 | |
1382 | 2020.06.09 | |
1381 | 2020.06.08 | |
1380 | 2020.06.08 | |
1379 | 2020.06.04 | |
1378 | 2020.06.04 | |
1377 | 2020.06.03 | |
1376 | 2020.06.03 | |
1375 | 2020.06.01 | |
1374 | 2020.06.01 | |
1373 | 2020.05.29 | |
1372 | 2020.05.28 | |
1371 | 2020.05.26 | |
1370 | 2020.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