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0.31 08:00:08
-
온타리오주의 조이플 여성 합창단이 위문 공연을 가졌습니다.
지난주 써니브룩 베테랑 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합창단이 도라지 꽃 등 우리의 민요와 유 레이즈 미 업 등을 들려주고,
합창단원 4명은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넬라환타지아를 부르며 장병들과 가족, 간병인들을 위로했습니다.
올해는 김미진 씨가 한국 무용을, 오경희 씨가 바이올린을 연주했습니다.
한국전 참전 용사와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15년 가까이 이곳을 찾아 온 조이플 합창단은 앞으로도 계속 위문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771 | 2022.07.27 | |
1770 | 2022.07.26 | |
1769 | 2022.07.22 | |
1768 | 2022.07.22 | |
1767 | 2022.07.21 | |
1766 | 2022.07.19 | |
1765 | 2022.07.15 | |
1764 | 2022.07.14 | |
1763 | 2022.07.12 | |
1762 | 2022.06.30 | |
1761 | 2022.06.29 | |
1760 | 2022.06.29 | |
1759 | 2022.06.28 | |
1758 | 2022.06.27 | |
1757 | 2022.06.27 | |
1756 | 2022.06.27 | |
1755 | 2022.06.22 | |
1754 | 2022.06.21 | |
1753 | 2022.06.21 | |
1752 | 202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