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온타리오주 총선 한인 당선자들이 동포 사회에 감사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캐나다 한인 최초로 장관에 임명된 조성준 노인복지부 장관의 감사 행사는 다음주 목요일 오후 6시 스카보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며, 내일까지 참석 여부를 통지해야 합니다.   

(자막) 문의 : 제시카 김 : 647-876-1118

조 장관은 초청 글에서 한인동포들의 힘이 있었기에 재선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한인 2세로 첫 주의원에 당선된 조성훈 주의원 행사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토론토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한인 동포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조 의원측은 한인 동포들의 전폭적인 도움과 성원 덕분에 당선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