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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5.29 0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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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홍푹 정신 건강 협회가 노인과 청소년 정신 건강을 위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홍푹은 다음달 9일 노스욕 사무실에서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노인의 치매와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이 세미나에는 토론토대학의 김헌태 레지던트가 강사로 참여합니다.이보다 앞서 8일 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공부가 힘든 아이들을 위한 강연이 열리며,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이은하 선생이 강사로 참석합니다.이외에도 오는 6월 15일과 22일 두차례에 걸쳐 정신건강에 대한 기본 교육 과정이 12시간 동안 진행합니다.이 과정에서는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정신 건강 문제로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와 전문가 치료에 앞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배우게됩니다.훈련 과정은 영어로 진행되며 매뉴얼과 점심을 포함해 80달러입니다.(자막) 강소연 정신건강복지사 (416-493-4242 교환 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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