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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12.06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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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한인요양원 인수추진위원회가 기부금과 관련한 세금보고 영수증에 대한 방침을 전해왔습니다.
오늘 인수추진위원회는 '코리안 너싱 홈 펀드'에 전한 기부금은 인수 실패 시 기부자에게 반환하기 때문에 최종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며 성공적으로 요양원을 인수한 경우에만 2018년 세금보고용 영수증이 발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기부처인 '아리랑시니어센터'로 기부한 경우에는 2017년 세금보고용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이에 인추위는 2017년 영수증을 꼭 받기를 원하는 경우 아리랑으로 전환할 수 있지만 다만 이 경우에는 인수에 실패해도 돌려받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인추위는 요양원과 콘도의 전기료와 수도세, 가스 등의 시스템을 분리하고 비용 배분을 결정하는 과정이 늦어지며 매각 공고가 지연되고 있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인추위는 내년 1월 중에 매각 공고가 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까지 모금 총액은 피터 유씨가 전한 1만 달러를 포함해 $3,571,67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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