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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10.19 1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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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한인요양원을 살리기 위한 성금은 어제까지 총 $3,281,231가 모였습니다.
처음 불가능해 보였던 목표액 달성이 눈 앞에 있지만 여전히 2십여 만 달러가 부족합니다.
앞서 요양원인수추진위원회는 모금 기한 이후에도 계속 기부를 받는다며 마지막까지 힘을 보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인추위에 따르면 그제와 어제 이틀 동안 $69,821가 전해졌습니다.
재니퍼 신 박사가 2만5천 달러, 최광현/최경림 씨가 1만 달러, 최등영 가정의가 5천달러를 기부했고, 토론토 벧엘성결교회 4천720 달러, 김영희 회계법인 직원 일동이 3천달러, 신옥희 씨가 3천달러를 보내왔습니다.
한편, 무궁화한인요양원은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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