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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9.27 09: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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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한인 투자자들이 실버레이크 골프장을 최종 인수했습니다.지난 월요일 모기지 530만달러를 포함해 820만 달러에 클로징했습니다.기초자본금 330만달러는 유건인 NCIC 이사장과 로열르페이지의 조준상 회장을 포함, 한인 3명이 공동으로 투자했습니다.(인터뷰) 유건인 이사장 / NCIC앞서 성황리에 오픈하우스를 마친 유 이사장은 당시 신청자가 몰렸었다며 조만간 두번째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인터뷰)어제 첫 골프장 운영 회의에 참석한 유 이사장은 제너럴매니저와 직원 등 모두를 지금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인터뷰)유 이사장은 지금껏 한인을 위한 회의장이나 골프대회 장소가 없었는데 이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생겼다며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인터뷰)한인이 주인인 실버레이크는 캐나다 퍼블릭 골프장 상위권에 오른 곳으로, 연간 야외 결혼식과 실내 결혼식 30여 건이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파티와 모임도 가능합니다.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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