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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9.22 0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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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캐나다를 찾는 한국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추석연휴 기간 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로 일본과 한국, 미국이 차지한 가운데 올해는 검색 증가율이 지난해 보다 세자리 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번 추석에 장기휴가가 가능한 만큼 장거리 여행지가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특히 캐나다는 지난해까지 상위 20위권에 들지 못했는데 올해는 13위로 껑충 뛰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앞서 드라마 '도깨비' 에 노출된 이후 인기가 급상승 한데다 최근 한 연예 프로그램에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지역이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이외에도 앞서 대한항공은 추석 맞이 가을 여행지로 온타리오주 등 캐나다 동부를 꼽았습니다.온주의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폭포는 물론 오타와와 몬트리얼, 퀘백 여행지 등이 색다른 체험을 가능케 한다며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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