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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9.19 08: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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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한인요양원을 살리기 위한 온정들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어제까지 모금액은 총 1백66만6천달러로 목표액인 350만 달러의 절반에 가까운 기금이 모였습니다.한인요양원 인수추진위원회, 요인추에 따르면 지난 11일 이후 일주일 동안 27만6천달러가 추가로 모였습니다.오랜 전통의 PAT 한국식품이 7만5천달러를, 고 이성욱 교수 가족이 5만달러를 쾌척했습니다.또 구자선 평화식품 대표와 오성윤 씨가 2만달러, 김용수 대표와 장현정/김태경 부부, 왕윤린 가정의, 윤철 부부가 각각 1만달러씩을 기부했습니다.이외에도 미술인협회 등 단체와 업체, 개인들의 참여가 답지하고 있습니다.요인추는 입찰에 필요한 잔고 증명을 위해 약정 기부자들은 9월 말까지 은행에 입금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이어 요인추는 오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요양원 입찰 일정과 과정, 모금 현황, 기금 운영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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