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6.05 10:23:29
-
올 여름 토론토와 밴쿠버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모국 언론이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한 쇼핑몰 업체가 7~8월 사이 출발하는 항공권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토론토와 밴쿠버행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232%와 31% 늘었습니다.토론토는 2배 이상, 밴쿠버도 31% 늘며, 판매량 순위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름철 해외 여행지는 런던과 파리, 프라하, 바르셀로나 등 유럽입니다.특히 런던은 전년 보다 6배 이상이 늘었고, 파리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북미에서는 토론토와 벤쿠버 이외에 LA와 뉴욕이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한편, 지난해 7~8월 두달 동안 한국인 2만3천 여 명이 캐나다를 방문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가운데 캐나다행 판매량이 늘어 올해도 새로운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번호
|
제목
| |
---|---|---|
1645 | 2021.12.07 | |
1644 | 2021.12.06 | |
1643 | 2021.12.02 | |
1642 | 2021.12.01 | |
1641 | 2021.12.01 | |
1640 | 2021.11.30 | |
1639 | 2021.11.30 | |
1638 | 2021.11.29 | |
1637 | 2021.11.18 | |
1636 | 2021.11.16 | |
1635 | 2021.11.16 | |
1634 | 2021.11.15 | |
1633 | 2021.11.12 | |
1632 | 2021.11.12 | |
1631 | 2021.11.12 | |
1630 | 2021.11.10 | |
1629 | 2021.11.10 | |
1628 | 2021.11.09 | |
1627 | 2021.11.05 | |
1626 | 2021.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