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5.11 07:09:55
-
온타리오주 정부가 주류 판매 업소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이번엔 PAT 한국식품 미시사가점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최근 76 곳을 추가로 발표하고, 오는 6월 30일부터 맥주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역토론토에서는 월마트와 로블로스, 소비즈 등 33곳이 추가됐으며, 독립 마트 등도 포함됐습니다.
마트용 맥주는 6개들이와 낱개로 판매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일요일은 아침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90여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 2015년 말 마트 130곳의 맥주 판매를 허용한 온주 당국은 이 중 70곳에 한해 와인 판매를 허용했으며, 최종 450곳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번호
|
제목
| |
---|---|---|
1085 | 2019.08.21 | |
1084 | 2019.08.20 | |
1083 | 2019.08.20 | |
1082 | 2019.08.20 | |
1081 | 2019.08.19 | |
1080 | 2019.08.16 | |
1079 | 2019.08.16 | |
1078 | 2019.08.16 | |
1077 | 2019.08.16 | |
1076 | 2019.08.15 | |
1075 | 2019.08.12 | |
1074 | 2019.08.09 | |
1073 | 2019.08.08 | |
1072 | 2019.08.08 | |
1071 | 2019.08.07 | |
1070 | 2019.08.07 | |
1069 | 2019.08.07 | |
1068 | 2019.08.07 | |
1067 | 2019.08.06 | |
1066 | 2019.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