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성폭력 한인경찰관 16개월 실형 선고..추가 수사 중
  • News
    2017.02.16 09:48:42
  • 성범죄로 유죄를 선고 받은 한국계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어제 온타리오주 법원은 욕 지역 경찰관이던 34살 영민 본 시프리드에게 16개월 실형을 선고하고, 5년 간 무기소지 금지를 명령했습니다.  

    또 10년 동안 성범죄자로 등록되며, 투옥 이후에도 2년 동안 보호관찰을 받도록 했습니다.   

    피고는 지난 2015년 1월 4일 리치몬드힐에서 순찰도중 21살 중국인 여대생을 순찰차 뒷좌석에 데려가 강제로 입맞추고 주요 부위를 만지는 등 성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에 온주특별수사팀, SIU 조사한 결과 같은해 6월 1건의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해 11월 17일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2006년 5월 경찰에 몸담은 피고는 현재 무급 정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욕 지역 경찰은 피고의 사진을 공개하고 관련부서가 추가 피해자가 더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22888
번호
제목
1851 2022.12.13
1850 2022.12.12
1849 2022.12.08
1848 2022.12.08
1847 2022.12.06
1846 2022.12.06
1845 2022.12.01
1844 2022.11.28
1843 2022.11.25
1842 2022.11.23
1841 2022.11.22
1840 2022.11.11
1839 2022.11.10
1838 2022.11.09
1837 2022.11.08
1836 2022.11.07
1835 2022.11.02
1834 2022.11.02
1833 2022.11.01
1832 2022.10.31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