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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5.24 1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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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뜻깊은 연주회가 이어집니다. 내일 저녁 7시 트리니티 장로 교회에서 한인 청소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토론토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발달 장애 부모 모임을 후원하는 자선음악회를 마련합니다. 희망의 속삭임으로 열리는 후원의 밤 행사는 입장료 대신 도네이션으로 20달러를 받으며, 하이든과 차이코프스키, 김동진의 목련화 등 클래식과 가곡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어 30일에는 주토론토총영사관이 한국-캐나다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2024 한-캐 교류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서이삭 씨와 사무엘 최 온타리오 필하모닉의 비올라 수석 그리고 로열 컨서버토리의 마이클 베코브스키 피아노 교수가 클래식과 가곡 등을 선보입니다. 30일 저녁 7시부터 토론토 틴데일대학교 주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이벤트브라이트 사이트에서 무료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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