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10.28 08:56:39
-
주밴쿠버총영사에 김건 전 북핵외교기획단장이 임명됐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외교부는 이기천 밴쿠버총영사 후임으로 김건 전 북핵외교기획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총영사는 서울대 정치학과 미국 뉴욕주립대 정치학 석사를 거쳐 1989년 제23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무부에 입부한 뒤 주미국2등서기관과 주중국1등서기관을 지냈습니다.
주인도네시아 참사관과 북미국 심의관을 지냈고, 북핵협상과장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북핵외교기획단장을 맡아 6월에 열린 6자 회담 당시 한국측 차석대표로서 주변국들과 북핵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번호
|
제목
| |
---|---|---|
959 | 2019.05.22 | |
958 | 2019.05.21 | |
957 | 2019.05.21 | |
956 | 2019.05.15 | |
955 | 2019.05.15 | |
954 | 2019.05.14 | |
953 | 2019.05.10 | |
952 | 2019.05.10 | |
951 | 2019.05.09 | |
950 | 2019.05.08 | |
949 | 2019.05.08 | |
948 | 2019.05.08 | |
947 | 2019.05.07 | |
946 | 2019.05.06 | |
945 | 2019.05.06 | |
944 | 2019.05.06 | |
943 | 2019.05.03 | |
942 | 2019.05.02 | |
941 | 2019.05.01 | |
940 | 2019.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