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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타리오, BC주 10월 지자체 선거..한인 8명 도전
  • AnyNews
    2022.10.03 11:28:30
  • 온타리오주 지자체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일은 10월 24일이며,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24일 선거 당일 투표소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투표소는 집으로 배달된 선거용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우편 투표는 10월 21일(금) 오전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해야 합니다. 

    투표 자격은 18세 이상 캐나다 시민권자입니다. 

    온주에선 한인 5명이 도전장을 던졌는데 한인 타운이 있는 노스욕 윌로우데일 지역의 이기석 후보, 에글링턴-로렌스 지역의 웬디 웨스턴 후보, 옥빌의 박기형 후보, 벨빌의 서미경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또 오로라 시의 해롤드 김 현 부시장이 3선에 도전합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선 온주에 앞서 15일에 선거가 치뤄집니다.  

    BC주에선 한인 3명이 출마했는데 코퀴틀람의 현역 시의원인 스티브 김(김형동)과 션 리(이제우) 후보가 나란히 코퀴틀람 시의원에 출마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김 의원은 득표 8위로 아슬아슬하게 당선됐고, 당시 12위로 낙선한 리 후보는 다시 도전장을 냈습니다. 

    또 한인 밀집 지역인 랭리 타운쉽에 장민우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온주와 BC주에서 한인 8명이 도전장을 던진 만큼 한인 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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