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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첫 여성 한인 판사 탄생..2008년 법조계 입문한 한인 2세 김동연 씨
  • AnyNews
    2022.09.23 10:17:19
  • 한인 2세 김동연 씨가 온타리오주 첫 한인 여성 판사에 임명됐습니다. 1977년 토론토에서 태어난 김 판사는 명문사립학교인 토론토대학 부설 UTS를 졸업하고 퀘백주 몬트리올 맥길대에 생물학을 전공한 후 유전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맥길대 법대를 졸업해 2008년 키치너와 캠브리지 온주법원에서 가정법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조계에 입문했고, 워터루 로펌에서 가정법 전문 변호사로 일했으며, 워터루지역 성폭력지원센터의 집행 이사이기도 합니다. 지난 19일 온주 법무 장관은 김동연 씨를 주법원 판사에 임명한다고 발표하고 오는 29일부터 할튼 소재 주법원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온주 판사는 법무장관의 추천에 따라 주총독이 임명하며, 최소 10년간 법조인 활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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