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칸 주연상 송강호 TIFF 토론토 팬들 열렬 환영..묵직한 질문 남겨
  • AnyNews
    2022.09.15 12:28:52
  • (현장음)

    기생충에 이어 영화 브로커로 토론토를 찾은 배우 송강호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로열알렉산드라극장 맞은편 팬존에는 일찍부터 많은 팬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팬들은 주연배우 송강호가 레드카펫에 등장해 인사하자 큰 소리로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이날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간 송강호는 쇄도하는 사인 요청에 하나하나 정성스레 사인해 주며 특급 팬 서비스를 이어갔습니다. 

    영화 기생충 포스터를 가지고 나온 팬들이 특히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송강호가 출연한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은 이들의 예기치 못한 여정을 담았습니다. 

    (인터뷰) 송강호 / 브로커 상현 역 
    (베이비박스라는) 시설이 그렇게 반가운 시설은 아니죠 아닌데 이 영화는 베이비박스에 대한 얘기를 한다기 보다는 그 매개로 베이비박스라는 어떤 조그마한 매개로 우리 사회나 우리 삶에 대해서 따뜻한 시선을 가지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하고..

    영화에서 송강호는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를 새 부모에게 인계하고 돈을 챙기는 입양 브로커 상현을 연기했습니다.    

    (인터뷰) 송강호 
    일종의 범죄인데 범죄보다는 범죄를 바탕으로 하는 그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어떤 상실감이랄까 또는 본인들한테 연민들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그 연민이 발현될 것인가 그 연민이 발현이 되서 더 따뜻한 공동체가 된다면 어떨까.. 

    묵직한 주제를 담은 영화 브로커는 결론을 관객들에게 넘깁니다.  

    (인터뷰) 송강호  
    고레에다 감독님은 무슨 결론을 내리진 않아요. 결론을 내리진 않지만 관객분들은 이 영화를 통해서 그런걸 한번쯤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난 모두를 축하해 주고 싶었다고 전한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송강호 배우를 두고는 선샤인과 같다고 칭찬했습니다. 

    영화 브로커는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날 송강호는 이번 영화를 통해 한국영화의 저력을 느끼길 바란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94541
번호
제목
322 2016.08.09
321 2016.08.05
320 2016.08.03
319 2016.08.03
318 2016.07.18
317 2016.07.18
316 2016.07.18
315 2016.07.14
314 2016.07.14
313 2016.07.08
312 2016.07.07
311 2016.07.06
310 2016.07.06
309 2016.06.30
308 2016.06.30
307 2016.06.30
306 2016.06.27
305 2016.06.27
304 2016.06.24
303 2016.06.23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