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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4.06 1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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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와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기도회가 마련됩니다.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와 조성준 노인 및 장애인 복지부 장관, 온타리오한인목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오는 10일(일) 오후 5시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열리는 특별 기도회는 최근 전쟁으로 인해 처참한 환경에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성금 보내기와 함께 사상자들과 고아, 난민과 피란민 등을 위한 기도회로 진행되며, 조성훈 교통부 부장관과 온주와 연방 의원, 존 토리 토론토 시장, 우크라이나 총영사, 한인 단체장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날 기도회에선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영락교회 연합 성가대, 장로성가대가 특별 순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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