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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1.10.28 13: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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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 기간 동안 재외 공관에 조문소를 설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이에따라 온타리오주 오타와 대사관과 토론토,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퀘백주 몬트리얼 총영사관에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재외공관들은 내일 오후 5시까지 조문 받을 예정입니다.다만 조문 시간과 장소는 공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앞서 정부는 국가장과 관련해 내란죄 등의 혐의로 최종심에서 징역 17년 형을 선고 받고 전직 대통령 예우도 박탈된 만큼 논란이 적지 않았지만 북방 정책 등 재임 시절 공헌과 형 선고 이후 추징금을 납부한 노력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여권 내부에선 여전히 국가장 결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으며, 5.18 단체는 매우 유감이란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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