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5.12 10:58:31
-
이진수 전 토론토 한인 회장의 운구차가 토론토 한인회관으로 이동합니다.
어제 오후 한인회관 앞에서 기다리던 유족과 한인회 이사들은 모두 운구차를 향해 고개를 숙여 묵례했습니다.
이어 유가족을 시작으로 모두가 차례로 헌화하며 이 전 회장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지켜봤습니다.
이에 앞서 케인-제렛 장례식장에서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장례미사가 열렸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오전 심장마비로 급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이 전 회장의 분향소가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한인회관 앞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00여 명의 조문객이 이 곳을 다녀갔습니다.
번호
|
제목
| |
---|---|---|
1899 | 2023.02.27 | |
1898 | 2023.02.23 | |
1897 | 2023.02.22 | |
1896 | 2023.02.21 | |
1895 | 2023.02.20 | |
1894 | 2023.02.20 | |
1893 | 2023.02.17 | |
1892 | 2023.02.16 | |
1891 | 2023.02.15 | |
1890 | 2023.02.15 | |
1889 | 2023.02.14 | |
1888 | 2023.02.13 | |
1887 | 2023.02.10 | |
1886 | 2023.02.09 | |
1885 | 2023.02.08 | |
1884 | 2023.02.06 | |
1883 | 2023.02.03 | |
1882 | 2023.01.31 | |
1881 | 2023.01.31 | |
1880 | 202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