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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4.11 12: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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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국교육원이 지난주 금요일 토론토교육청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했습니다.
이병승 교육원장은 현재 토론토 고등학교의 한국어학점반이 줄어 들고 있다며 이 반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TDSB 측에 따르면 요즘 고등학생들은 대입 관련 위주로 수강을 신청 하기 때문에 한국어 뿐 아니라 외국어 과목 수강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TDSB는 이번 9월 신학기 에토비코와 웨스턴, 조지베니어 등 6개 학교에 한국어학점반 개설을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교육원은 학생들의 수강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6개 학교장은 물론 대규모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한국어교육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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