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위증과 수사 방해한 경찰관 3명에 추가 혐의..운전자에 죄 뒤집어 씌워
  • News
    2016.02.23 07:08:40
  • 전과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죄를 뒤집어 씌운 경찰관 3명에게 5건의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제프리 토트, 벤자민 엘리엇, 프레이저 더글라스는 지난 2014년 마약사건을 수사하며 한 승용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차 안에 헤로인을 놓고 운전자의 것이라며 죄를 뒤집어 씌운 뒤 위증하고 수사를 방해했습니다. 이들 중 2명은 과거 강력 사건을 맡았으며, 이번 사건에 가담한 마이클 테일러 경찰관을 포함해 토론토 경찰관 4명에게 총 22건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9045
No.
Subject
11981 2022.09.20
11980 2022.09.20
11979 2022.09.20
11978 2022.09.20
11977 2022.09.20
11976 2022.09.19
11975 2022.09.19
11974 2022.09.19
11973 2022.09.19
11972 2022.09.19
11971 2022.09.19
11970 2022.09.19
11969 2022.09.16
11968 2022.09.16
11967 2022.09.16
11966 2022.09.16
11965 2022.09.16
11964 2022.09.16
11963 2022.09.15
11962 2022.09.15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