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11.25 07:42:39
-
온타리오주 에토비코의 한 가정집에서 일산화탄소가 새나와 일가족이 중독되는 사고가 있었습니. 오늘 새벽 2시쯤 427 고속도로 서쪽 웨스트 웨어사이드 로드에 있는 가정집에서 2살난 영아와 영아의 부모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채 발견돼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으며 다행히 3명 모두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당시 집 안에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있었으나 일주일 전쯤 경보기가 울리자 고장난 것으로 잘못 알고 건전지를 빼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당국은 주택 난방기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됐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9025 | 2020.09.23 | |
9024 | 2020.09.23 | |
9023 | 2020.09.23 | |
9022 | 2020.09.23 | |
9021 | 2020.09.23 | |
9020 | 2020.09.23 | |
9019 | 2020.09.22 | |
9018 | 2020.09.22 | |
9017 | 2020.09.22 | |
9016 | 2020.09.22 | |
9015 | 2020.09.22 | |
9014 | 2020.09.22 | |
9013 | 2020.09.22 | |
9012 | 2020.09.22 | |
9011 | 2020.09.21 | |
9010 | 2020.09.21 | |
9009 | 2020.09.21 | |
9008 | 2020.09.21 | |
9007 | 2020.09.21 | |
9006 | 202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