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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11.13 0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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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동물원이 새끼 동물들의 최근 소식을 전했습니다. 생후 한달이 된 새끼 판다곰 2마리는 엄마 판다곰과 동물원 관계자들의 보호 아래 판다의 특징을 조금씩 갖춰가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새끼 판다 한 마리의 몸무게는 1kg이고 나머지는 750g입니다. 또한 태어난 지 6주된 새끼 백사자 4마리도 엄마 백사자의 보호아래 쑥쑥 잘 크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몸무게가 5.9kg~6.4kg 사이이며, 최근에는 처음으로 공을 가지고 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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