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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육류 가공 공장. 양로원 집단 감염..연일 150여 명 증가
  • News
    2020.10.19 10:03:01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레이저 보건 당국이 써리의 로즈메리 하이츠 시니어 빌리지와 랭리의 더 빌리지에서 2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써리에서 운영 중인 J&L 쇠고기 가공 공장에서는 지난 8일 이후 지금까지 직원 13명이 집단 감염됐습니다. BC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연일 150여 명대로 늘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신규 확진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서며 누적 확진자 수가 1만1천189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기간 6명이 숨져 총 사망자 수는 251명으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10세 미만 학생 408명과 10세에서 19세 사이 학생 7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현재 밴쿠버의 16개 학교와 써리의 14개 학교 등에서 최소 75명이 격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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