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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9.15 1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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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다시 251명으로 내려갔습니다. 코로나 핫스팟인 토론토와 필 지역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전날 112명과 71명에서 각각 73명과 42명으로 줄어든 덕분이며, 이외에 오타와에서 51명, 욕 지역에서 22명이 감염됐습니다. 장기 요양원에서 4명이 사망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현재 격리 중인 환자도 2천157명에 달했습니다. 온주 보건 당국은 향후 일주일 간의 확진자 현황을 예의 주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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