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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새벽 호텔서 파이프 터져 물난리..투숙객 100여명 로비서 밤새
  • 손희정기자
    2015.10.20 10:15:43
  • 한 밤중에 호텔 파이프가 터지면서 잠 자던 투숙객들이 로비로 쫒겨나와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웨스틴 하버 캐슬 35층에서 파이프가 터져 물이 쏟아져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인해 35층 아래에 묵었던 손님 1백여명이 로비로 쫒겨나 밤을 지샜고, 몇개 층은 발목이 물에 차오를 정도로 잠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호텔측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소방당국과 전문가들이 출동해 물 빼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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