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7.24 10:22:28
-
퀘백주에서 두 딸을 살해하고 자살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이번 범행이 사전에 계획됐다기 보다 충동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마틴 카펜티에는 지난 8일 이혼한 부인이 키우던 6세와 11세 두 딸을 데리고 래비 근처 고속도로를 지나다 사고를 낸 뒤 사라졌으며, 하루 뒤 두 딸을 둔기로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부검 결과 3명 모두 같은날 사망했는데 이날은 경찰이 황색경보를 발령하고 대규모 수색을 시작한 날이기도 합니다.
No.
|
Subject
| |
---|---|---|
13845 | 2024.03.20 | |
13844 | 2024.03.20 | |
13843 | 2024.03.20 | |
13842 | 2024.03.19 | |
13841 | 2024.03.19 | |
13840 | 2024.03.19 | |
13839 | 2024.03.19 | |
13838 | 2024.03.19 | |
13837 | 2024.03.19 | |
13836 | 2024.03.18 | |
13835 | 2024.03.18 | |
13834 | 2024.03.18 | |
13833 | 2024.03.18 | |
13832 | 2024.03.18 | |
13831 | 2024.03.15 | |
13830 | 2024.03.15 | |
13829 | 2024.03.15 | |
13828 | 2024.03.15 | |
13827 | 2024.03.15 | |
13826 | 202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