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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7.24 1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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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노스욕에서 한 주거침입범이 60대 여성을 공격, 피해자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어제 아침 7시쯤 던밀과 스틸스 애비뉴에 있는 가정집에 몰래 들어 가 잠자던 65세 여성의 얼굴을 가격한 뒤 숨을 못 쉬게 했습니다. 이로 인해 정신을 잃은 피해 여성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쏜힐에 거주하는 용의자 32세 마크는 키 178센티미터, 몸무게 86킬로그램이며, 짧은 갈색 머리에 수염이 났고, 범행 당시 검은색과 빨간색이 있는 반바지에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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