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노스욕 주거침입범 공개 수배..60세 피해 여성 위독
  • News
    2020.07.24 10:18:22
  • 주거침입-CP24.jpg


    온타리오주 노스욕에서 한 주거침입범이 60대 여성을 공격, 피해자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어제 아침 7시쯤 던밀과 스틸스 애비뉴에 있는 가정집에 몰래 들어 가 잠자던 65세 여성의 얼굴을 가격한 뒤 숨을 못 쉬게 했습니다. 이로 인해 정신을 잃은 피해 여성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쏜힐에 거주하는 용의자 32세 마크는 키 178센티미터, 몸무게 86킬로그램이며, 짧은 갈색 머리에 수염이 났고, 범행 당시 검은색과 빨간색이 있는 반바지에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64037
No.
Subject
5146 2018.06.13
5145 2018.06.12
5144 2018.06.12
5143 2018.06.12
5142 2018.06.12
5141 2018.06.12
5140 2018.06.12
5139 2018.06.08
5138 2018.06.08
5137 2018.06.08
5136 2018.06.07
5135 2018.06.07
5134 2018.06.07
5133 2018.06.07
5132 2018.06.07
5131 2018.06.07
5130 2018.06.07
5129 2018.06.06
5128 2018.06.06
5127 2018.06.06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