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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욕 개인간병인 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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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10:05:30
  • 간병인-CTV.jpg


    24년 동안 요양시설에서 어르신들 돌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개인간병인이 또 목숨을 잃었습니다. 온타리오주 노스욕 다운스뷰 장기요양원에서 일해 온 59세의 샤론 로버트 씨는 지난 4월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지 나흘만인 금요일 숨졌습니다. 요양원측이 지난 3월 14일 이후 정부 지침을 따라왔다고 강조했으나 이 요양원에서만 거주민 56명, 직원 46명이 무더기로 감염되고, 숨진 어르신도 17명에 달했습니다. 이에 관련 기관은 집단 감염자나 나온 요양원들 모두 한결 같이 정부 방침을 준수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현장 근무자들은 개인보호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초과 근무를 할 수 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온주에서는 지난 토요일 기준으로 의사와 간호사, 개인간병인과 요양원 직원 등 최일선 의료진 2,54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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