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9.24 09:00:20
-
노스욕 고등학교 흉기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인 17살 남학생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사건은 어제 아침 11시30분쯤 온타리오주 노스욕 던-밸리-파크웨이와 401 고속도로 인근에 있는 조지 S 헨리 아카데미 앞에서 발생했으며, 이 학교 재학생인 16살 남학생이 가해자가 휘두른 흉기에 수차례 찔리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이 학교 재학생으로 평소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였으며, 경찰이 살인미수와 가중폭행, 무기소지등의 혐의로 가해 학생을 기소했습니다.
No.
|
Subject
| |
---|---|---|
6040 | 2019.01.22 | |
6039 | 2019.01.22 | |
6038 | 2019.01.22 | |
6037 | 2019.01.22 | |
6036 | 2019.01.22 | |
6035 | 2019.01.21 | |
6034 | 2019.01.21 | |
6033 | 2019.01.21 | |
6032 | 2019.01.21 | |
6031 | 2019.01.21 | |
6030 | 2019.01.21 | |
6029 | 2019.01.21 | |
6028 | 2019.01.18 | |
6027 | 2019.01.18 | |
6026 | 2019.01.18 | |
6025 | 2019.01.18 | |
6024 | 2019.01.18 | |
6023 | 2019.01.18 | |
6022 | 2019.01.17 | |
6021 | 201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