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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9.22 08: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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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40대 전직 교사가 추가 혐의로 또 다시 검거됐습니다. 온타리오주 경찰에 따르면 49살의 치네두 오코로는 지난 2014년 6월 수업 시간에 첫번째 여성을 성폭행하고, 두번째 여성은 4월 17일에서 6월 29일까지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W.제프리 컬리짓 인스티튜트의 전직 교사였던 오코로는 이보다 앞서 10대 여학생 2명을 수업 시간에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달 기소된 바 있으며,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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