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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3.26 12: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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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식당에서는 이제 음식을 주문할 때 술도 함께 살 수 있습니다.식당 홀 판매를 금지하고 테이크아웃과 배달만 허용했는데 어려움을 겪자 술 판매를 허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도 가능하며, 우버이츠 등 배달 앱 주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주류판매 소지자는 오늘부터 시작 가능하며, 특별히 따로 신청을 하거나 수수료를 지불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 술 판매는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입니다.
앞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도 식당의 술 판매를 허용한 바 있습니다.
BC주는 오는 7월 15일까지 적용하고 상황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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