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3.25 07:45:42
-
온타리오주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향후 6주 동안 전기요금을 인하합니다. 킬로와트당 사용 요금이 높은 성수기 시간을 없애고 하루 종일 비성수기 요금을 적용, 1 킬로와트당 10.1센트가 부과됩니다. 이에따라 일반 가정에서는 한달에 20달러, 업주는 150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습니다. 온주는 오전 7시부터 밤 7시 사이는 1킬로와트당 14.4센트에서 20.8센트를 부과해왔습니다.
No.
|
Subject
| |
---|---|---|
13901 | 2024.04.04 | |
13900 | 2024.04.04 | |
13899 | 2024.04.04 | |
13898 | 2024.04.04 | |
13897 | 2024.04.04 | |
13896 | 2024.04.04 | |
13895 | 2024.04.03 | |
13894 | 2024.04.03 | |
13893 | 2024.04.03 | |
13892 | 2024.04.03 | |
13891 | 2024.04.03 | |
13890 | 2024.04.03 | |
13889 | 2024.04.02 | |
13888 | 2024.04.02 | |
13887 | 2024.04.02 | |
13886 | 2024.04.02 | |
13885 | 2024.04.01 | |
13884 | 2024.04.01 | |
13883 | 2024.04.01 | |
13882 |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