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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밤 비필수 업소 모두 문 닫아야..식당 배달, 편의점, 세탁소 허용
  • News
    2020.03.24 12:13:52
  • 오늘밤 자정을 기해 온타리오주에서는 정부가 지정한 필수 업소 이외에는 모두 문을 닫아야 합니다. 


    필수 업소에는 식료품점과 약국, 요양원과 병원, 주유소를 합해 총 74개 업종이 포함됩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편의점, 부동산중개업, 호텔과 동물 관련 가게와 병원, 이외에 언론사와 통신사, LCBO 등 주류 판매점과 대마초 매장, 자동차 관련 매장 등이 포함됩니다. 


    배달과 테이크아웃을 제공하는 식당도 영업이 가능합니다. 

     

    온주 정부는 건설 공사 현장은 그대로 유지해도 된다고 정했지만 토론토 시는 건설 현장에 임시 폐쇄를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증권거래소와 은행 보험 등 금융 분야와 천연 자원, 환경 및 유틸리티 서비스도 허용했습니다. 


    또 장비 임대업과 우편 및 택배 서비스, 세탁소, 장례 관련 서비스와 보안, 변호사와 회계사 등이며, 특별히 6명 이하 가정 유아원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업소는 앞으로 2주 동안 반드시 문을 닫아야 합니다. 


    같은 시기 퀘백주도 강제 임시 폐업을 추진합니다. 


    다만 퀘백은 3주 동안 진행합니다.


    의료와 보건 분야, 경찰서와 같은 공공안전 분야, 정부 서비스 기관과 에너지, 대중교통 등 기관산업 분야 이외에 식료품과 약국, 편의점, 식당 등은 대부분 온주와 동일합니다. 

    (이미지:CTV)


    <참고>

    https://www.ontario.ca/page/list-essential-work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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