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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내년 여행자 보험 꼭 가입해야..1월1일 OHIP 해외적용 중단
  • 손희정기자
    2019.12.02 09:05:22
  • 온주 정부 1.jpg


    내년 1월 1일부터 온타리오주 정부가 해외 의료 보험 적용을 중단함에 따라 여행자 보험이 중요해졌습니다. 


    앞서 해외에 적용하는 의료보험이 불공평하다고 전한 온주 정부는 신장투석 환자를 제외한 보험 혜택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온주 정부는 하루에 최대 400달러, 치료비로 하루에 최대 50달러를 지원해 왔습니다. 


    그렇게 온주민들이 청구하는 해외 의료비가 연간 900만 달러에 달하고, 이 중 280만 달러가 지급됐습니다. 


    이에 온주 정부는 보건 예산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해외적용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 겨울 미국 여행을 준비하거나 앞으로 모국에 다녀오는 온주 한인들은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는 여행자 보험료는 여행객의 나이와 여행 기간, 질환, 보상 한도에 따라 다르다며 여행사와 보험회사, 은행 등에 문의하고 보험료가 지급되는 범위 등을 상세히 따져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통 고혈압이나 당뇨병, 노인성 질환이 있으면 보험료가 뛰게 되는데 그렇다고 보험 없이 떠나거나 허위로 작성해 보험료를 낮추면 대단히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외에도 여행자 보험은 기존에 앓고 있는 질병이나 이에 연관된 질병에 대해서는 보상 받을 수 없다고 전문가는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는 여행 시에는 예기치 못한 상해나 질병이 발생할 수 있고 또 비행기 취소나 사고, 휴대폰 도난 등의 피해도 입을 수 있다며 여행자 보험에 꼭 가입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참고>

    70~80대 플로리다 15주 보상한도 1,000만불인 경우 보험료 2,0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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