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미시사가 HSBC에서 10대 은행 절도범이 경찰이 쏜 총에 맞고 크게 다쳐 온주독립수사기관인 SIU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던다스 스트릿과 헤인즈 로드에서 은행을 털던 16살 용의자가 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어 오늘 새벽에는 토론토 다운타운 욕 스트릿과 브램너 블루버드에서 흉기에 찔린 남성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