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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와 밴쿠버 1베드룸 월세 가장 높아..토론토$2,350, 벤쿠버 $2,200
  • News
    2019.11.15 13:18:36
  • 토론토와 밴쿠버의 1베드룸 콘도와 아파트 임대료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의 임대 시장을 분석하는 패드맵퍼가 10월 전국의 주요 도시 24곳의 1베드룸 중간 임대료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온타리오주 토론토가 $2,350로 가장 높고,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가 $2,200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달새 월세가 또 올랐는데 토론토 2.2%, 밴쿠버도 1.4% 올랐습니다. 

    온주에서는 오타와가 $1,400, 베리 $1,390. 치키너 $1,310이며, 이어 오샤와($1,300), 해밀턴 ($1,270), 세인트 케서린 ($1,260) 순입니다. 

    BC주에서는 버나비가 $1,750, 빅토리아 $1,520, 켈로나 $1,350 순입니다. 

    한편, 콘도 가격과 임대료를 비교해 내 놓은 주카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노스욕에서 뉴튼브룩 이스트와 윌로우데일 이스트 지역은 평균 콘도 가격이 $627,852로 5% 다운페이 $37,785 마련하는데 3분기 월세 평균인 $2,479를 감안하면 1년 석달치 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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